숫자로 보는 60년
SK이노베이션이 세운 역사적인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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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탄소
0
제로SK이노베이션은 2022년 10월 13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'올 타임 넷 제로(Net Zero)' 비전을 선포했다. 창립 100년이 되는 2062년에는 회사 설립 이후 배출해 온 모든 탄소를 상쇄하겠다는 선언이다. -
업계 순위
1
위리튬이온배터리 고급 습식 분리막(LiBS)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, 고급 윤활기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, 국내 정유업계 매출, 영업이익, 정유능력 1위, SK주유소 및 지크(ZIC) 브랜드 평판 1위 등. SK이노베이션은 국내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. -
자회사 수
8
개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, SK지오센트릭, SK온, SK엔무브, SK인천석유화학,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, SK아이이테크놀로지, SK어스온 등 총 8개 자회사와 SK에너 P&M CIC 를 통해 정유, 화학, 배터리, 윤활유, 석유개발, 정보전자소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. -
울산 CLX 배관
지구15
바퀴국내 최대 정유·석유화학 시설인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서울 여의도 3배 규모, 축구장 1156개를 수용할 수 있는 830만㎡ 부지에 자리잡았다. 울산CLX 내의 배관을 모두 이으면 약 60만km로 지구 둘레를 15바퀴 돌 수 있는 길이다. -
Scope 3 감축
75
%SK이노베이션은 2030년 계열 전체의 Scope3 배출량을 2019년 대비 75% 감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. 2021년에는 2019년 대비 22% 감축, Scope 3 탄소 배출량을 1억1835만톤으로 줄였다. -
2030년 배터리 생산 능력
500
Gwh배터리 생산 능력은 2022년 말 77GWh. 연간 순수전기차 약 154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양이다. 한국, 미국, 중국, 헝가리 등을 비롯해 터키와 미국에 건설 중인 포드 합작법인을 포함하면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배터리 생산거점은 2025년까지 총 13곳으로 늘어난다. 배터리 생산 능력도 2025년 220GWh, 2030년 500GWh로 성장할 전망이다. -
총 구성원 수
30,000
명각종 계열사, 글로벌 사업장 직간접 고용을 모두 포함하면 SK이노베이션의 구성원의 수는 2022년 말 기준, 약 3만 명에 달한다. -
1일 생산 원유량
51,000
환산배럴2022년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, 리비아, 중국, 예멘, 페루, 오만, 카타르,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11개 광구를 운영하며 일평균 약 5만1000환산배럴(약 81억 리터) 의 원유와 천연가스를 생산 중이다. 중형 SUV 1억2000대의 연료탱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. -
2021년 SV
9281억
원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사회적가치(SV)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결과를 수치로 공개해 왔다. 2021년 한 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(Social Value) 는 9281억원으로 3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. 환경성과 9489억 원, 사회 성과 1656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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